『내 고향 러시아 툴라( TULA) 〜 톨스토이의 연고지 』
날짜:2021년 7월 17일(토) 12시 30분〜2시 (개장 12시15분)
장소:아오바구 구민 교류센터 내 제5회의실 (전원도시선 「다나역」하차1분)
초청 강연자 :산야 (Sanya)씨(본명:쿠즈네코브 알렉산드르 Mr. Kuznetcov Aleksandr)
정원:15명 (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.)
신청:2021년6월11일(금)부터 TEL、E-mail로 접수합니다(선착순)
참가비:500엔
주최: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
※7월 경, 코로나 감염이 심하게 확산될 경우는 연기할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.
모스크바 교외의 툴라는 사모바르 (러시아의 차도구, 주전자)의 생산지이며,
플랴니크 (러시아풍 진저브레드)도 유명합니다.
또 툴라 근처 교외의 야스나야 폴랴나(Yasnaya Polyana)라는 마을은 문호 톨스토이의
출신지 입니다.
매력이 가득한 러시아 땅 툴라와 그 근교에 대해 일본어로 진행해 드립니다.
Comments